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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에서 방영되는 밥블레스유에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출연한다.밥블레스유 즉,밥이 너희를 평온케 하리라,"고민따위 쌈 싸먹어!"밥블레스유!라는 취지로 시작한 이 방송은 매회차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있다.

그런데 이번 검색어는 이영자와 최화정의 수영복으로 관심을 받고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김숙과 송은이는 오히려 티셔츠와 바지 차림이였고, 언니 측에 속하는 이영자와 최화정은 원피스형태의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영자는 170CM의 큰 키로 군살이 없는 이쁘게 통통한 아주 귀여운  수영복 몸매를 보여줬다

이 빛나는 영자언니의 아우라를 보아라


요새 연예인들이 자주 타고 출연하는 홍학 타기에도 두번째만에 성공!


메이크업을 사수하기 위해서 영자에게 저녁을 사주겠다며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우시네요 그런데  이런 귀여움 넘치는 최화정의 나이는 .. 바로 59년생으로 60살이라고 하네요 진짜 깜짝 놀랬네요.

정말 관리 너무너무 잘하신듯 합니다.


이영자의 수영복 자태는 이번이 처음 보여준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택시에서 처음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최화정과 함께 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영자의 나이는 51세로 최화정과 9살 차이가 나는데요 나이 차이 상관없이 이렇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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