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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5월 17일 양예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팅모델을 촬영을 가장한 성범죄 현장에서 당한 피해사실을 폭로하면서 양예원의 미투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양예원의 입장은 누드 촬영인걸 몰랐고 스튜디오 사람들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그 사진이 유출 됬다는 입장인데

스튜디오 실장의 카카오톡 대화가 백업되면서 사건은 뒤집혔습니다 

"노출사진을 찍은 건 맞지만 성폭행이나 강압은 없었다"고 반박하며"양씨가 13번에 걸쳐 촬영에 응했고 서약서도 있다"고 덧 붙였습니다.  





하지만 양예원은 양예원은 돈이 필요해 아르바이트를 갔던 것은 맞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수치스러운 사진을 찍혀서 자포자기였다며 항상 문자로 일정 잡아달라고 말씀드렸고 

불리하고 불편한 이야기는 항상 전화로 하면서 회유와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사람들은 양예원에게서 등을 돌린 후였고 그 후  몇차례 양예원의 사진이 유포가 되어버렸습니다.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자살의 뉴스기사입니다.

스튜디오 실장 정씨는 오전 10시 서울 마포 경찰서에서 추가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할 예정이었는데

추가 피해자가 2명 더 늘어 모두 합쳐 8명의 신고가 접수 되었고,

이태원의 한 스튜디오에서 여성 모델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벌금 3백만원

2008년도에도 비슷한 사건 발생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것이 밝혀지면서 전과자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한번더 양예원 미투 사건의 사건은 또 뒤집혔습니다.





스튜디오 실장 정씨는 출석하지 않고 북한강에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추락 지점에서 차 한대와 억울하다는 유서가 발견 되었습니다.

1장짜리 분량 유서에는 억울하다. 경찰도 언론도 그쪽 이야기만 듣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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